아로미가구는 2021년 신제품으로 “보노 모듈형 프리미엄 패브릭소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보노 소파”는 모듈형으로 3인부터 6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소파를 사용할수 있다.

'보노 패브릭소파'는 ELSA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 여러 안전검사와 유해 물질 테스트인 오코텍스(OEKO-TEX)를 통과한 스페인에서 직수입한 엘사원단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품 스틸택은 제작시 소파에 부착된다.

ELSA원단은 기능성 원단으로 방수 기능과 오염이 생기면 물티슈로 닦아낼수 있으며, 초극세사 원단으로 박테리아 세균 진드기등 서식이 어렵다.

또한 24만회의 마모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강력한 내구성이 있어 반려동물의 발톱자국을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좌방석의 깊이는 650mm로 앉아도 편하고 다리를 올려 앉아도 편안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고급소파에 사용된다는 내장재로 35kg/m³ 고밀도 컴포트폼과 이탈리아 밴드, S자 스프링, E0목재, 친환경접착제, 항균파이버를 사용, 전체적으로 깨끗함은 물론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신경 썼다.

3인부터 6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사용가능, 여러 소비층들에게 기대감을 주는 소파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기획라이브쇼핑” 2020년 1월 11일 월요일 오후 12시 1시간동안 라이브방송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라이브쇼핑때 구매할 시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만족지수 5년연속1위, 품질만족지수 5년연속 1위를 차지한 아로미가구는 1988년부터 소파제작에만 매진해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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